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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후메디] 11학번 오세건
내용

 

 

연후메디고객지원팀 오세건 주임

 

반갑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에 2011년에 입학을 하고, 15년에 졸업 후 바텍이라는 치과용 x-ray장비 제조회사에서 7개월 인턴기간을 지내고, ‘연후메디라는 작은 회사에서 제2의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오세건 입니다. 어느덧 사회생활을 한지 8개월차에 접어들게 되는데, 출근하다가 보게 되는 대학생분들을 보게 되면 부럽기기도 하고 학생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대학교라는 곳을 처음 왔을 때에 TV에서 보던, 캠퍼스의 자유롭고 멋진 생활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고3학년 시간표와 같이 빽빽한 시간표에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바쁜 대학시절만 기억이 납니다. ‘의료기기정보과를 처음 입학했을 때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의공기사라는 직업밖에는 몰랐습니다. 병원에서 망가진 장비를 수리해준다는 매력에 의공기사를 꿈꾸었지만, 1학년에 갔었던 병원 실습으로 병원 내 의공기사는 망가진 장비를 수리하는 게 주된 작업이 아닌 병원 내 시설관리나 장비관리가 주된 작업이라는 것을 알았고, 장비수리를 주된 작업으로 하는 엔지니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현재 엔지니어로서 재미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학과에 오게 되면 의료기기라는 것을 잘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기계랑 똑같이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현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진료는 의료기기를 거치치 않고 서야 진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럼으로 의료기기라는 분야는 최근에 들어서 많이 뜨고 있는 분야로서 의료기기과를 결정하신 후배님들의 선택은 탁월하다고 봅니다. 삼성에서도 삼성 메디슨으로 의료기기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고, 3M에서도 의료기기사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서의 의료기기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대학교를 오게 되면 주변에서 대학교 1학년에는 놀아도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2년제를 오신 여러분들은 대학교 1년은 대학생의 50%에 해당하는 생활이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짧은 대학생활이기에 계획을 잘 짜셔서 공부할 때는 하고, 체육대회나 축제기간에 놀 때는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2학기 개강을 하고 2학년들은 취업 준비를 슬슬 하고 있을 시기가 다가왔네요. 짧지만 굵고 알찬 대학교 생활하셔서 한림성심대학교 의료기기정보과에서 꿈을 찾아 실현하였으면 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남는 대학생활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읽어주신 후배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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