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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조기취업자 최재혁 (휴젤) - 2018년 09월 21일
내용

 

휴젤 생산 1팀 최재혁 사원

20188




 

반갑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에 2015년에 입학을 하고, 20192월 졸업예정인 최재혁 이라고 합니다. 제니스라고 하는 화장품 제조회사에서 1개월 현장실습 기간을 지내고, ‘휴젤이라는 보톡스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으며 조기 취업으로 채용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대학교라는 곳을 처음 왔을 때에 TV에서 보던, 캠퍼스의 자유롭고 멋진 생활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고3학년 시간표와 같이 빽빽한 시간표에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바쁜 대학시절만 기억이 납니다.

의료기기정보과를 처음 입학했을 때에는 말 그대로 의료기기 이다 보니 졸업을 하면 병원으로 취업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듣다 보니 회사도 취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병원관련 과목은 저랑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회사 쪽으로 취업하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문대의 주목적이 취업이다 보니 저도 빨리 취업을 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제니스라는 화장품 회사에서 실습 중 우연히 좋은 기회가 와서 휴젤이라는 회사에 지원을 하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회사를 소개하면 휴젤은 앞서 말했던 것처럼 보톡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인체에 삽입하는 물질을 제조하기 때문에 작업소의 청결상태도 중요 하며 작업을 할 때 여러 겹으로 복장을 갖춰 입게 됩니다.

 

 

                          

 

 

위 사진은 생산1팀의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시설이 좋아 근무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고, 현장에서 작업을 한 후 직접 사무실에서 작업한 내용을 문서로 만들어 보고 및 보관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컴퓨터도 좀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작업장은 회사 규정상 촬영이 불가하여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선선하기 때문에 옷을 여러 겹 입어도 덥지는 않습니다.

조기취업과 대학생활 둘 중 어느 것이 낫다라고 말하기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명확하게 이야기 하긴 힘들지만, 조기취업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조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 남들보다 빠르게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사회생활에 좀 더 적응을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처음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때 경력사항에 쓸 내용이 많아지고 회사 사람들과도 함께 일하며 자연스레 대인관계도 넓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대학교 1학년 땐 놀아도 된다.’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제를 오신 여러분 들은 대학교 1년은 대학생의 50%에 해당하는 생활이므로 누구보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물론 편입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생들에게는 짧은 대학생활이기에 계획을 잘 짜셔서 공부할 때는 하고, 쉴 때는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2학기 개강을 하고 2학년들은 취업 준비를 슬슬 하고 있을 시기가 다가왔네요. 짧지만 굵고 알찬 대학교 생활하셔서 한림성심대학교 의료기기정보과에서 꿈을 찾아 실현하였으면 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남는 대학생활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읽어주신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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